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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건보수입, 의원 42%·약국 28% 증가

  • 최은택
  • 2006-05-09 12:18:14
  • 공단, 1월 지급실적 분석..."감기환자 증가영향 커"

의원과 약국의 건보수입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42%, 28% 씩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종별 지급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약국이 벌어들인 건강보험수입은 총 6,915억원으로, 전년 동월 5,291억원 대비 28% 급증했다. 약국(2만307곳) 1곳당 평균 3,405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셈.

작년 1분기 건보수입이 감소했던 의원의 경우, 지난해 1월 3,931억원에서 올해 5,782억원으로 무려 42.1%나 급증했다. 의원(2만5,182곳) 1곳당 평균 건보수입도 1,616만원에서 2,296만원으로 680만원이 늘었다.

의원과 약국의 건보수입이 이같이 크게 반등한 데는 청구 건수가 12월말에서 1월초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지급액이 늘어난 점과 감기환자가 지난해 12월~올해 1월 사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요양급여비 청구실적을 집계하고 있는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총진료비 규모가 약 1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진료비 증가요인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경우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성이 강화된 점을 지목했으며, 의원과 약국은 감가환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 측은 올해 1~2월 동안 감기환자가 전년 대비 2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실제로 감기환자가 많은 일반의원과 내과, 이비인후과 쪽 청구액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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