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1 21:02:20 기준
  • 유영
  • 로수젯
  • 환인제약
  • 급여
  • 창고형
  • 중외제약 31개 품목
  • 성남
  • #일본
  • 정맥
  • #처방
2026약사분회콘테스트미리보기 응원투표
오픈 D-6

"약국, 종합소득세 절세방법 모르면 손해"

  • 정웅종
  • 2006-05-04 12:47:10
  •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 10일 약사회관서 세무강좌

"세무 관심 높아야 이익입니다"
매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면 약국특성상 절세가 가능한 부분마저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세무상 손실을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약국세무도우미 김응일(서한세무법인 약국사업부 고문) 약사가 이 같은 약국현실을 우려, 절세 노하우를 소개하는 강좌를 10일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약사는 "소득세는 1년 수입을 기준으로 부과하는데 자기수입 아닌 것까지 수입으로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이를 가려내는 게 절세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약국의 80%가 세무사를 통해 기장정리를 하는데, 세무사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이를 약사가 직접 챙기지 않고 맡기기만 하면 손해보기 십상"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몇가지 예를 들어, 세액공제와 소득공제, 필요경비를 놓치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김 약사는 조언했다.

약사회 신상신고비, 약사본인의 건강보험료, 유효기간 경과의약품도 필요경비에 해당돼 절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작년부터 건강보험료가 필요경비로 잡을 수 있도록 바뀌었는데 이를 모르고 있는 약사들이 많다는 게 김 약사의 설명.

김 약사는 오는 10일 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약국종합소득세 강좌를 통해 이 같은 절세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종합소득세의 이해 ▲기장사업자의 소득금액 계산 ▲소득공제와 세액계산 ▲신고요령 ▲종합소득세 신고와 절세 노하우 ▲기타 약국세무 정보 등으로 꾸며진다.

김 약사는 "세무사가 안 물어봐서 제대로 소득세신고를 못해 손해보는 것은 약사책임"이라면서 "절세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관심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 수강신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로그인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약사회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kpamds@kpanet.or.kr)로 접수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