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근무약사 평균 연봉 3441만원
- 최은택
- 2006-04-28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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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설문조사 집계...올해 임금인상 9~11%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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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병원약사의 평균연봉이 3,441만원(중위값 3,3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명 중 1명은 주40시간제 도입이후에도 불구, 주당 노동시간이 줄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사실은 보건의료노조가 전국 51개 산하병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28일 노조에 따르면 병원약사의 평균연봉은 지난 3월31일 기준 3,44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 중 66.7%가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로 9~11%를 제시했다.
임단협 핵심 요구사항으로는 임금인상이 46.2%로 가장 높았고, 인력충원 23.1%, 노동조건 개선 19.2%, 고용안정 7.7%, 의료공공성강화 3.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7.5%가 주5일제 도입에도 불구, 토요근무를 유지하고 있어 제도 시행을 실감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주당 근무시간도 2명 중 1명(47.1%)이 근무시간 감소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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