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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고혈압·당뇨질환 급여비 1조2천억

  • 최은택
  • 2006-04-22 07:17:53
  • 생활습관 질환자 절반이상 ‘고혈압’...50~64세 가장 많아

|심평원, 생활습관관련 질환 진료실적 집계| 9개 생활습관관련 질환 중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 환자의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1조2,3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대별로는 '50~64세' 질환자가 가장 많았고, 질환 중에서는 '고혈압' 환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수 분포현황.
21일 심평원의 생활습관관련 질환별 진료실적에 따르면 '심장병' 환자의 요양급여총액이 4,7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혈압' 4,579억원, '당뇨' 3,029억원', '폐암'1,721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또 '골다공증'(385억원), '알코올성간질환'(383억원), '고콜레스테롤'(242억원), '동맥경화증'(127억원) 등도 1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비만'은 5억원으로 청구액이 많지 않았다.

특히 '고콜레스테롤' 청구액은 2004년 196억원에서 2005년 242억원으로 22.74%나 늘어났으며, '비난'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2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병'(11.71%), '고혈압'(16.72%), '당뇨'(11.75%), '폐암'(11.58%) 등도 10%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알코올성질환'(4.57%), '동맥경화증'(7.45%)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낮았으며, '골다공증'은 0.99%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생활습관관련 질환자 1만8,231명

이와 함께 전체 생활습관관련 질환자 수는 864만123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만8,231명, 진료일수 5,901만9,390일 등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진료인원은 8.03%, 총진료일수는 8.79% 늘었다.

연령대별 진료인원-진료일수 현황.
질환별로는 '고혈압' 환자가 43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203만명, '심장병' 105만2,000명, '고콜레스테롤' 47만2,000명, '골다공증' 46만명, '알코올성간질환' 19만5,000명, '폐암' 4만5,000명, '동맥경화증' 2만9,000만명, '비만' 2만4,00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고콜레스테롤'이 21.0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동맥경화증' 17.78%, '비만' 13.73% 등으로 두 자리 수 이상 급증했다. '폐암'(-4.54%), '알코올성간질환'(-1.66%), '골다공증'(-5.60%) 등은 감소했다.

총진료일수는 '고콜레스테롤'(22.74%), '비만'(18.29%), '고혈압'(10.18%) 등이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한 데 반해 '골다공증'(-.055%), '알코올성간질환'(-1.51%) 등은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50~64세'가 346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314만3,000명, '40~49세' 140만4,000명, '30~39세' 44만8,000명, '20~29세' 12만4,000명, '10~19세' 3만8,00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9세이하'도 1만2,000명이나 분포했다.

주석

*심결요양급여비용총액은 급여비 청구액 중 삭감, 조정이 끝난 금액으로, 법정본인부담금을 제외한 건강보험 지급액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건강보험공단이 실제 지급한 금액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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