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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황반변성 심해지면 인지기능도 감퇴

  • 윤의경
  • 2006-04-18 00:08:36
  • 시력 악화되면 일상기능 장애로 우울증 발생 쉬워

노화되면서 발생하는 황반변성(AMD)이 인지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Ophthalmology에 실렸다.

이전부터 노화원인 황반변성과 인지장해 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었는데 노화관련 안과질환 연구AREDS) 그룹은 61-88세의 2,946명을 대상으로 노화원인 황반변성의 중증도와 인지기능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황반변성 중증도 검사 결과 AMD 카테고리 1(정상)인 비율은 23%, 카테고리 2는 29%, 카테고리 3은 26%, 카테고리 4는 22%였는데 6건의 정신검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평균인지기능점수는 황반변성이 심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연령, 성별, 교육, 흡연,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약이나 항산화제 사용 등의 요인에 대해 고려하면 개정 단축정신상태검사(3MS)와 추론기억 파트1 검사에서만 유의적인 관련성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노화원인 황반변성과 인지장해는 모두 나이로 인한 만성적 신경퇴화성 장애이기 때문에 이런 관련성은 논리에 맞다고 지적하고 시력이 악화되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쳐 우울증과 소외감으로 인지장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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