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벤젠없는 '대체드링크' 찾기 고심
- 강신국
- 2006-04-14 07:0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문의 산발적으로...이미지 실추 드링크 여름특수 '걱정'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비타민 음료 벤젠검출 약국가 반응
비타민 음료 32개 품목에서 벤젠이 검출되자 일선 약국들이 환자 반응을 예의 주시하며 대체품목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에서 취급하는 상당수의 비타민 함유 음료들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에 취급품목을 점검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에 민감한 오피스 상권 주변약국에는 산발적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벤젠 검출안된 드링크'라는 문구로 POP를 제작한 약국도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의 클레임이나 문의는 아직까지 많지 않아 약국가의 혼란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의 L약사는 "제노비타를 주력을 취급했지만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대체 품목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의 P약사는 "환자 문의는 예상보다 많지 않다"며 "이미 시민단체의 발표가 있었던 터라 충격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약국가에선 여름 드링크 특수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 하는 약국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구로의 J약사는 "여름특수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드링크 시장의 침체가 우려된다"며 "일반약 드링크의 판매 신장으로 이어질지도 아직은 미지수"라고 말했다.
종로의 H약사는 "환자들은 제품명에 '비타'만 들어가 있어도 클레임을 걸 가능성이 큰 만큼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들의 대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드링크하면 벤젠" 인식에 시장위축 우려
2006-04-13 12:30
-
벤젠검출 비타민 음료 32품목 '생산중단'
2006-04-13 09: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9혈행·중성지질, 기억력 개선, 눈 건강…오메가3 함량은?
- 10[기자의 눈] 신약 강국과 코리아 패싱은 공존할 수 없다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