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부 근무약사 동명이인 8곳 "헷갈리네"
- 정웅종
- 2006-03-30 1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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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같아 'A·B'로 나눠서 호칭...대학·나이 같은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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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출신으로 동명이인이 함께 근무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대학 동문이면서 같은 약제부서에 근무하는 동명이인 병원약사가 많아 화제다.
한국병원약사회에 따르면 동명이인이 동시에 약제부서에 근무하는 병원이 8곳이나 됐다. 병원약사 인력이 총 2217명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에는 숙명여대 약학과를 나온 김지희 약사가 2명이다. 한명은 29살의 주임약사고 다른 한명은 28살인 근무약사다. 동명이인에다 출신대학, 나이도 비슷하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충남대병원 약제부에 근무하는 김은영(36) 약사는 충남대 약대를 졸업해 현재 약무3급이다. 이 부서에는 이름, 대학, 직급이 같고 나이만 2살 어린 김은영 약사가 또 존재한다.
동아대병원 약제부도 부산대 약대출신인 32살과 29살의 김미경 약사가 2명이다.
출신대학만 다르고 같은 약제부에 근무하는 동명이인 병원약사도 많다.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약제부장으로 근무하는 서울대병원 약제부. 우연찮게도 약제부에는 1살 차이 김민정 약사가 2명이다. 한명은 서울대출신, 다른 한명은 숙명여대를 나왔다는 점만 다르다.
경희의료원 약제과에는 27살 동갑내기 이은경 약사가 2명이다. 가톨릭대성모병원 김현지 약사, 세브란스병원 이은희 약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김은주 약사도 동명이인이다.
병원약사회 손현아 사무국장 "주로 큰 병원들이다보니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지만 출신대학, 나이까지 똑같은 경우는 놀랍다"며 "통상 호명할 때 홍길동A, 홍길동B라는 식으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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