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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추위속 재고약 해결촉구 1인 시위 '후끈'

  • 신화준
  • 2006-03-28 19:47:57
  • 국회-이세진, 정부청사-이택관...시위 이틀째

국회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2일째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갑자기 들이닥친 꽃샘추위로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용재고약 해결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계속됐다.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 시& 183;도지부장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2일째 과천 종합청사와 여의도 국회에서 펼쳐졌다.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는 경북지부 이택관 회장이 시위를 이어갔으며, 국회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가 정부의 합리적인 불용재고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권태정 서울시지부장이 방한복 등을 가지고 격려 방문했다(위) 과천청사 앞에서 시위 참가자가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아래)
시위 2일째인 28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등의 궂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내세웠다.

과천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인 이택관 경북지부장은 “불용재고약 문제는 약국경영 뿐만 아니라 환경 파괴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등 국가적인 손실이다”라며 “정부는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북 각 지부에서도 격려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오고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충북지부장을 대신해 국회에서 시위를 벌인 이세진 약국이사는 “불용재고약 해결의 열쇠는 제약사와 병원간의 리베이트 척결과 복잡한 등록리스트를 정리하는 포지티브 방식의 도입이다”라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시위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방문했으며,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도 방한복과 음료를 준비해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북지부에서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손희락, 문도현, 배수향, 한형국 부회장 등 5명이 서울로 올라와 과천청사 앞에서 있을 시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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