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법원경매중 봉동연세병원 1건 낙찰
- 강신국
- 2006-03-07 0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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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클리닉, 경매시장 분석...5건중 1건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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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병원물건 법원경매는 5건이 진행됐고 이중 전북 완산군 봉동읍 봉동연세병원(사건번호 2004-42253) 1건이 낙찰됐다.
병의원 경영컨설팅 업체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공개한 2006년 2월 병원경매시장에 결산자료에 따르면 봉동연세병원은 지난해 8월 감정가 35억6,504만550원으로 시작해 5번의 유찰을 거쳐 감정가 대비 47.4%인 16억9,11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달 경매물건 지역분포는 전라도 지역이 4건(전남 1건·전북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동두천시에서 1건이 나왔다.
병원물건 5건 모두 종합병원에 평균대지 면적은 287평이다. 장례식장을 포함하고 있는 물건은 3건이었고 동두천시 물건의 경우 장례식장을 갖춘 노인병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달 현재 법원 경매물건은 총 7건으로 지난 1~2월에 비해 증가했다. 감정가 대비 최저 경매가가 100%인 물건이 5건으로 유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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