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1위 약국자리 평당 1억6천만원 넘어
- 정웅종
- 2006-03-02 0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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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명동밀리오레약국...수원시 보건약국도 4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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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국부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충무로 명동밀리오레빌딩 내 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당 가격이 1억6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1일 건설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명동빌딩 부지로 평당 1억6859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꼽혔다.
2005년 조사에서는 평당 1억3884만원으로 1년만에 무려 3000만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바로 옆 24-1번지 명동밀리오레빌딩내 밀리오레약국은 이번 공시지가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표준지 조사가 대표적인 부지를 조사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평당 가격이 형성돼 있다.
지역별 최고가 땅 중에서 약국부지가 차지한 곳도 다수 발견됐다.
경기도 수원 팔달구 팔달로3가 29-6번지 보건약국은 평당 4000만원으로 경기지역 중에서 가장 금싸라기 땅으로 밝혀졌다. 보건약국 부지는 2005년 조사 때보다 평강 34만원 가량 올랐다.
다음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 개풍약국도 평당 3636만원으로 경북지역 최고가 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최고가 땅은 아니지만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에 포함된 알짜부지인 약국도 많았다.
충남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 동명약국은 평당 2314만원으로 작년 2148만원보다 166만원이 올랐다. 이는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땅값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 중구 성남동 249-5번지 성도약국도 평당 1983만원으로 울산지역에서 비싼 땅값을 자랑했다.
한편 지역별 대표적인 금싸라기 약국인 인천 부평구 부평동 수보당약국, 대전 중구 은행동 세란약국, 전주 완산구 고사동 현대약국, 강원 춘천시 조양동 태임약국은 이번 공시지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건설교통부가 전국의 대표성 있는 토지 50만필지(올해는 48만1000필지)를 선정,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가격을 조사해 2월 28일자로 고시하는 것을 말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일반적인 토지의 거래지표 뿐만 아니라 지가 정보자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조세, 부담금 부과,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과 토지보상, 담보, 경매 등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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