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감시원제, 서울·부산서 전국으로 확대
- 최은택
- 2006-03-01 17:4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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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엽 회장, 문창진 청장 예방...공동물류 조기 도입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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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과 부산식약청에서 운영 중인 도매상 대상 명예감시원제가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문창진 식약청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자율약사감시권 확대를 건의한 결과, 실무자로부터 지방청과 협의하에 올해 중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명예감시원제를 운영하고 있는 지방청과 서울과 부산 두 곳으로, 명예감시원들의 사전 계도로 약사감시 적발건수가 감소하는 등 제도 운영에 따른 개선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은 또 KGSP시설기준 개선과 공동물류-3자물류 조기 도입을 건의했으며, 유통일원화의 존속과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짜의약품 유통과 관련, 예방과 신속한 사후조치를 위해 식약청과 도매협회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황 회장 외에 안병광(유니온약품), 김정도(신덕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부회장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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