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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안소영 변리사, 개인사무실 열어

  • 송대웅
  • 2006-02-24 16:31:32
  • 이화여대 약학박사, 다년간 제약특허업무 맡아

약학박사출신의 안소영 변리사(사진)가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안 변리사는 특허법인 '다래'에서 6년간(2000~2005) 화학 및 생명공학 전담 변리사로 근무해 오다가 최근 강남구 역삼동에 '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개소했다.

안 변리사가 담당한 주요 제약관련 승소사건으로는 CJ와 미국 GI사와의 생명공학 의약품인 EPO(빈혈치료제) 특허 분쟁 사건, CJ와 일본 쥬가이사와의 G-CSF(백혈병 치료제) 특허 분쟁 사건등이 있다.

이외에 금호석유화학과 미국 플렉시스사와의 산화방지제 특허 분쟁사건, 두산과 일본 쇼와덴코사와의 렌즈용 올리고머 특허 분쟁사건, 방일산업 및 신동방과 일본 야쿠르트혼샤사와의 올리고당 함유 식이음료 특허 분쟁사건 및 삼진식품의 쵸코찰떡파이의 특허분쟁사건 등을 승소로 이끌어 내며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특허전략에 기여해 왔다.

또한 변리사 이전에는, 서울의대 암연구쎈터를 비롯한 연구소에서의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청 최초의 박사 심사관으로 특채되어 유전공학과 및 약품화학과 심사관, 특허심판원 소송 수행자로서 특허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 변리사는 "축적된 저의 실무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 가까이에서 여러분의 지적재산권을 확실하게 보호해 드림과 동시에, 치열한 특허전쟁의 시대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www.ahnpatent.co.kr)'에는 안 변리사 외에 바이오 전공의 김기정 변리사(변시 40기, 서울대 생물교육과), 화학전공의 김미정변리사(변시 41기 수석, 포항공대 유기합성 전공)가 근무하고 있다.

(문의전화: 02-558-3222)

약력

<경력> 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現) 특허법인 다래 변리사 (2000

-2005) 미국 B.S.K.B. LLP. 연수(2004) 특허심판원 특허청장의 소송수행자(1999

-2000) 특허청 심사관 박사특채 "1기", 약품화학과, 유전공학과 심사관(1994

-1999) “생명공학분야 특허심사기준”제정(1998.3) 국제협력 유공 표창(특허청장)(1998.10) 서울의대 암연구쎈터 선임연구원(1994) 이화여대 약학대학 강사(1992

-1993)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Medical School, Health Science Center, Radiation Biology Department, Collaboration(1988

-1990)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 연구원 (1985

-1986) <학력> 이화여대 약학박사 이화여대 대학원 약학석사 이화여대 약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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