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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애벌레 검출 등 작년 한해 불량약 59품목

  • 정웅종
  • 2006-02-23 12:14:10
  • 약사회, 신고 처리실적...파손·변질·이물질 57% 차지

파손·변질·이물질 등 지난 한해 일선약국이 약사회에 신고한 불량의약품 수가 상당수에 이르러 사후관리 조치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23일 대한약사회 불량의약품 신고 처리실적에 따르면, 2005년도 신고된 제품은 총 59개 제품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의약품 품질불량이 45개 제품으로 전체 접수된 제품의 76%를 차지했다. 파손의약품은 18개 제품, 변질·변색 의약품은 10개 제품, 벌레 검출 6개 제품 등이다.

한국로슈의 '칼디비타츄어블정'은 파손품이 유통돼 정제의 경도를 향상시키는 제제와 포장용기 개선 등 사후조치가 이루어졌다.

삼남제약의 '마그밀정'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폴린정' 500정처럼 포장에서 벌레가 나와 식약청이 실사를 벌이거나 처분을 내린 경우도 있다.

의약품에서 악취가 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각각 3건씩 접수됐고, 시럽제에 부유물이 뜬 제품도 있었다.

동방제약 '징코민에프4mg'에서는 악취가 발생해 약사회가 식약청에 사후관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영일약품의 '헤드린시럽'은 조제시 검은색 부유물이 발생했고, '메모로정'도 이물질 함유로 문제가 됐다.

유효기한과 관련해 신고접수된 것은 3개 제품이다. 유효기한이 임박해 의약품 공급이 이루어진 경우가 2개 제품, 유효기한 이중포장 사례도 드러났다.

포장불량으로 누액 및 인습된 제품도 다수 접수됐다. 동일의약품 이중 포장으로 공급한 제품도 3개 제품에 이르는 등 포장이 문제된 제품은 총 9개 제품으로 나타났다.

파마시아코리아의 '디트루시톨2mg'은 파손 상태에서 포장이 됐고, '디트루시톨SR캅셀4mg'은 수량부족이 드러났다. 보령제약의 '맥시크란정625mg'은 파손상태에서 포장이 돼 사후관리를 요구받기도 했다.

2005년도 신고접수된 불량의약품 분류

▲의약품 품질관련 : 45개 제품

-파손의약품 18개 제품

-의약품변질변색 10개 제품

-의약품 벌레 함유 6개 제품

-수량부족 3개 제품

-의약품 악취 3개 제품

-성상불량 3개 제품

-시럽제 부유물 1개 제품

▲유효기한 관련 : 3개 제품

-유효기한 임박의약품 공급 2개 제품

-의약품 유효기한 이중포장 1개 제품

▲의약품 포장 : 9개 제품

-의약품 포장 접착불량으로 누액 및 인습 2개 제품

-PTP 공포장 3개 제품

-봉합불량 1개 제품

-동일의약품 이중 포장단위 공급 3개 제품

▲기타 : 2개 제품

-의약품 공급거부 1개 제품

-의약품 명칭변경 후 홍보부족 1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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