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진단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 착착
- 강신국
- 2006-02-15 09:4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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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국제화상회의...韓·美 등 3개국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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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15일 국제공동연구로 추진되고 있는 바이오마커발굴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스위스 등 3개국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바이오마커발굴사업은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을 찾아내어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연구다.
한국, 미국, 싱가폴, 중국, 대만 등이 ‘바이오마커 국제 콘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생명공학연구원에 국제공동연구협력센터를 설치, 이를 중심으로 위암,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상기 원장은 "인류의 보건의료를 향상시키는 생명공학분야는 상호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가들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공동연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국제화상회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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