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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회 "항생제처방 통계오류" 공개질의

  • 정웅종
  • 2006-02-14 15:11:19
  • 의사-환자 신뢰침해 주장...복지부·심평원 사과 요구

항생제 처방률 공개와 관련 의사단체가 복지부에 통계오류를 지적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서울시의사회는 14일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각 병원별 특성과 통계 오류를 고려하지 않은 발표로 의사의 소신진료는 위축되고 환자와의 신뢰관계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J00에서 J06의 상병이 주상병명으로 청구된 경우에는 부상병명에 관련해 항생제를 사용해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에 포함되어 처방률이 높아졌다"며 "주상병명과 부상병명을 각각 분리시켜서 통계를 다시 할 용의는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또한 국내에 수입되거나 생산된 항생제 사용량, 병의원에서 처방된 용량, 축산물과 수산물에 사용된 량, 의약분업에 처방전 없이 오남용된 항생제량을 연도별로 공개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복지부, 심평원, 참여연대가 인용했던 WHO 항생제 권장 비율이 예멘의 이론적 권장치가 WHO의 기준으로 둔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의사들을 항생제 오남용의 주범으로 여론몰이한 점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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