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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GSK, ‘세레타이드’ 덕에 큰폭 이익 상승

  • 윤의경
  • 2006-02-10 12:02:59
  • 작년 4사분기 45% 이익상승, 아반디아 매출도 늘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작년 4사분기 이익이 천식약 ‘세레타이드(Seretide)’,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에 힘입어 전년도 대비 45% 상승했다.

GSK의 2005년 4사분기 이익은 19.6억불(약 1.96조원), 매출액은 13% 성장한 103.3억불(약 10.33조원)이었다. 핵심품목인 세러타이드(미국 상품명 애드베어)의 매출은 22% 성장한 52억불(약 5.2조원), 아반디아/아반다메트(Avandamet)의 매출은 18%성장한 23억불(약 2.3조원)을 기록했다.

한편 백신 사업부의 총 매출액은 24억불(약 2.4조원)으로 전년도 대비 15% 상승했는데 인펀릭스(Infanrix)가 매출상승을 주도했고 미국 시장에서는 플루아릭스(Fluarix), 부스트릭스(Boostrix) 등의 시판에 힘입어 특히 매출 강세를 보였다.

GSK는 자궁경부암 백신 시험약 써배릭스(Cervarix)를 유럽연합에서는 올해 3월에, 미국에서는 올해 연말 전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며 조류독감 백신 신약에 대한 임상을 수주 내에 시작하여 올해 안에 유럽연합에서 신약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GSK와 미국 제약회사인 어돌러(Adolor)가 개발 중인 장관절제수술 후 회복을 촉진하도록 개발된 엔터레그(Entereg)의 피벗 임상에서 초기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나타나 양사는 올해 6월까지 임상결과를 제출해 올해 말까지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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