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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방사선병용, 생존기간 20개월 연장

  • 송대웅
  • 2006-02-10 10:45:29
  •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 최근호 발표

머크의 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가 국소진행형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환자의 생존률을 방사선 단독 요법에 비해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 최근호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얼비툭스와 방사선요법 병용시 방사선 단독요법에 비해 중앙 생존기간 19.7 개월 개선됐다(각각 49.0 개월vs. 29.3 개월).

두경부 이외 부위로의 암 확산을 방지하는 국소 제어의 중앙 지속기간은 9.5개월 개선되는(각각 24.4 개월 vs. 14.9 개월)것으로 나타났다.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발표자료의 주요 저자인 알라바마 대학의 제임스 보너 의학박사는 “국소진행형 두경부암 환자에게 20개월에 달하는 생존율 개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박사는 이어 “이번 연구결과는 새로운 표적치료요법이 방사선 단독 요법의 치료결과를 개선시킨 최초의 경우”라며 “얼비툭스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병용과 연관되는 유해한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대다수의 국소 진행형 두경부암 환자들에게 근치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치료 방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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