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CEO' 장동익 원장, 의협회장 출사표
- 정시욱
- 2006-02-07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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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있고 건강한 의협 실천공략 선봬..."병원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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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은 6일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는 의사CEO 장동익'이라는 출마의 변을 통해 부패하거나 무능하지 않고, 정치적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한 사람이 의협 회장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 회장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영림내과도 내놓고 이번 선거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했다.
출마동기에 대해 장 회장은 "한방과의 싸움에서 밀리면 의료계는 살아 남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직접적인 동기"라며 "범의료방대책위원회 활동을 일생일대의 숙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한 장 회장은 "이미 의사회원들의 하위 1/3은 죽거나, 죽어가고 있으며 이 상황이라면 중위 1/3까지 모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며 의료계 현실을 피력했다.
장 회장은 "현 상황에서는 죽을 100명 중 50명만 살리는 것도 훌륭한 지도자"라며 말보다 행동을 먼저하는 사람, 투쟁 일변도보다 로비와 협상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출마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자신이 대표로 있는 시민단체 국민건강수호연대와의 연계를 통해 의료계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을 재차 주장했다.
장동익 회장은 "회원의 잃어버린 자존심과 희망을 회복시켜 주고, 국민들에게는 인정받고 신뢰받는 의사상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모할 의협다운 의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협회장으로서 8만 의사를 이끌려면 성공한 CEO가 필요하다"면서 "자기 병원도 제대로 못하면서 의협을 이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실천적 5대 운동'을 밝히고 '힘 있는 의협'을 위해 약사 불법진료 근절, 보건소 기능 개혁, 파라메디컬에 적극 대처, 의료일원화 기반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 대정치 역량강화, 의료인력 수급 적정화를 내세웠다.
또 '건강한 의협'을 위해 의협 경영의 투명성과 공금 횡령 및 유용의 범죄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이중 삼중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의협이 공익적 수익사업으로 회비 부담을 전폭적으로 줄이겠다는 공약과 함께 소신진료를 위한 수가 인상, 시민단체로서의 의협, 웰빙운동 등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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