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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책 나온다

  • 강신국
  • 2006-02-06 11:13:54
  • 환경부, '환경보건 10개년 계획' 확정...법 제정도 추진

정부가 국공립·민간 병원과 공조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대한 과학적인 원인규명과 감시, 예방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환경보건10개년 종합계획'을 확정 6일 공개했다.

환경부는 먼저 환경오염에 민감한 유아,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권역별 5~10여개의 국공립병원 및 민간병원을 환경성질환센터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들 병원들은 환경부와 함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의 원인조사, 규명, 발생실태, 예방대책 마련 등 조사·연구를 진행한다.

환경부는 또한 전자파, 항생제 등 생활 주변의 유해요인에 대한 국민노출과 건강영향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법 제정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건강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건강영향평가제(HIA·Health Impact Assessment)와 각종 환경성 질환이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을 분석, 정책에 반영하는 질병부담(Burden of Disease)개념 등 새로운 정책기법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가칭 '환경건강증진법' 제정도 추진한다는 게 환경부 복안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오염에 가장 민감한 어린이 등 민감 계층을 보호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며 "엄격한 관리기준을 설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환경정책의 큰 틀의 변화이자 발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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