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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개국약사 지부회비 2만원 인상

  • 강신국
  • 2006-02-05 21:36:18
  • 49회 정총, 예산안 심의..."중요안건 논의안돼" 대의원 반발

모범분회 시상하는 김경옥 회장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올해 개국약사 지부회비를 2만원 인상한다.

도약사회는 4일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개국약사의 지부회비를 6만원에서 8만원으로 근무약사 회비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의 2006년도 예산안은 3억 9,071만 9,557원으로 4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또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김경옥 회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약국경영 압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위해 약국가의 민심을 청취해 회무에 적극 반영, 약국 경영활성화에 회무를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원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도덕성 회복, 대회원 서비스 강화, 약국 경쟁력 제고방안 마련 등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김진표 부총리, 한나라당 김영선·김문수·전재희 의원 등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총출동해 약심(藥心)잡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일부 대의원들이 집행부의 사업비 지출내역, 회관기금 결산서, 각 위원회별 사업추진 실적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 회의가 길어지기도 했다.

여기에 중소기업지원센터측이 당초 임대시간이었던 저녁 10시 30분을 넘어서자 마이크와 불을 끄는 촌극이 빚어지면서 일부 대의원들이 중요안건들이 졸속으로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약사회 회비인상건,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 임원인준 등이 대의원들의 논의 없이 처리됐다는 것이다.

총회에 참가한 수원의 한 대의원은 "임원인준, 회비인상 등 중요 안건이 처리가 안된 돼 총회가 폐회돼 아쉬웠다"며 "3억 9000만원의 올해 살림살이를 확정하는 자리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또 성남의 대의원은 "국회의원 축사에 1시간을 허비하다 보니 총회안건 심의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약사회측은 "행사를 6시에 시작, 저녁 10시면 무리 없이 끝날 줄 알았지만 식전행사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대의원들의 질의가 많아 약속된 임대시간인 10시 30분을 넘겨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 서미영, 윤성환, 기낙호, 정호진, 정례, 차용희 ◆모범분회 표창 광명시약, 김포시약, 포천시약, 화성시약 ◆공로패 김포시보건소 백정혜 前보건소장 ◆감사패 약사공론 조동환·배성준, 약업신문 임세호, 약국신문 박환국, 여약사신문 조명근, 삼성생명 조재영, ING생명 임철호 ◆경기약사대상 홍흥만, 최병호, 김순례 ◆직원근속 성남 윤창효, 안산 이성림, 안양 김형숙, 이천 김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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