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급여업무 분리...약제비 관리 강화
- 최은택
- 2006-02-04 0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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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실 30부 15팀으로 개편...직원 450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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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사와 평가 업무라인이 심사상무, 평가상무 이원체계에서 업무상무 일원체계로 단일화해 심사·평가업무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사와 평가업무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와 업무품질을 향상한다는 목표로, 이 같이 직제를 개편하고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체계는 본원의 경우 기존 12실 41부에서 13실 30부 15팀으로 1실과 4팀이 증가했으며, 지원은 7지원 17부에서 7지원 25팀으로 8팀을 늘렸다.
직제에 맞춰 총 450명을 인사조치했으며, 부서 이동자만도 350여명에 달한다.
인력도 1,531명에서 1,552명으로 21명이 증가해 앞으로 결원인원을 포함해 30여명을 신규채용키로 했다.
급여관리실은 업무 과중과 기능강화를 위해 약제관리실과 급여기준실로 나뉘어 김보연 실장과 정정지 실장이 각 실을 지휘하도록 했다. 약제관리실 내에는 약가관리부, 약제기준부, 약가재평가부가 배치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암진료심의위원회 운영과 의약품 경제성 평가 업무, 약제비 요인분석 관리기능 등이 대폭 강화될 것을 보인다.
또한 심사위주의 업무에서 요양기관과의 대화, 교육, 상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 및 정확한 청구를 유도토록 하고, 평가항목의 개발 기능 강화와 심사업무와의 유기적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상임이사 단일 지휘체계로 묶었다.
아울러 종합관리제의 전면 확대와 심사효율화, 전산심사 개발확대, 정확한 진료비 청구 정착업무 등을 포괄적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심사기준실을 종합관리실로 개칭, 박혜숙 실장을 배치했다.
또 평가실과 종합관리실에 팀제가 도입됐고, 지원은 3급 팀장제로 전면 개편했다. 상임이사의 업무관장을 재편하기 위해 심사상무를 업무상무로, 평가상무를 개발상무로 명칭을 바꿨다.
기획총부실도 혁신기획실과 총무관리실로 분리해 민인순 실장과 이동범 실장을 배치했다.
이밖에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한방병원 포함)에 대한 심사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할 계획이었으나, 의료계와 협의가 안돼 일단 보류키로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작년 기예처 고객만족도 평가 후 업무혁신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10개월 여 동안 업무와 직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대고객, 대국민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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