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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임상시험 가장 많이 한 제약사 '한국GSK'

  • 송대웅
  • 2006-02-08 06:58:17
  • 작년 집계결과 총 14건...화이자·BMS 12건, MSD 7건

작년 한해동안 새로운 임상시험을 가장많이 실시한 제약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일리팜이 식약청으로부터 입수한 '2005년도 국내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GSK가 작년한해 14건의 가장많은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으며 화이자와 BMS가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한국MSD가 7건, 사노피신데라보가 5건이었으며 와이어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릴리가 4건으로 집계돼 임상시험승인건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다국적제약사가 차지했다.

2005년 제약사별 국내 임상시험 승인현황(2건이상), 다국적제약사 괄호안 숫자는 다국가 임상건수
국내제약사중에서는 동아와 SK케미칼이 7건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LG생명과학과 유한양행이 4건, 한미,보령, 한림제약이 3건을 승인받아 활발한 R&D가 이뤄졌음을 알수 있다.

작년한해 2건이상 임상시험을 새롭게 승인받은 곳은 다국적사가 14개, 국내사가 15개로 집계됐다.

다국적사가 승인받은 임상시험중 대부분이 여러나라와 동시에 실시하는 다국가임상이였으며 3상시험이 주를 이룬 가운데 SB-497115-GR(GSK), 알비모판(GSK), 말산수니티닙(한국화이자)등은 2상임상시험으로 허가받았다.

임상 전문가들은 국내 임상시험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존의 3상시험외에도 1상 ,2상 등 초기임상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일섭 GSK 부사장(제약의학회 회장)은 "2상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2상은 연구 수행이 까다롭고 환자 모집 규모가 작아 3상에 비해 어려운 점이 있으나, 잘 완료하면 3상시험에 참여하기가 쉽고, 이후 다른 2상 시험 배정시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작년 승인된 다국가임상중 복부비만치료에 효과가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의 '리모나반트(상품명 아콤폴리아, 6/27 3상승인)'와 BMS간염약 '엔타카비어(3상, 3/21), 얀센 조루증약 '다폭세틴(3상, 1/14)'이 눈에띈다.

또한 화이자가 혁신적약물로 자부하며 '수텐트'라는 상품명으로 지난달 30일 FDA승인을 받은 신장& 183;위암약 '수니티닙(2상, 11/25)'도 주목할 만 하다.

작년 월별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8월이 7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1,9,11,12월이 20건으로 많았고 상반기(1~6월)와 하반기(7~12월) 합계가 각각 93건, 92건으로 비슷했다.

한편 제약사이외의 기타업체로는 아산병원이 9건, 퀸타일즈와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한국지점)가 3건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2005년 국내승인 임상시험건수는 185건으로 다국가 임상이 95건, 국내임상이 9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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