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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선거 결과 상관없이 화합의 장 마련해야"

  • 신화준
  • 2006-01-24 22:47:20
  • 서울도협, 차기 협회장에 한상회씨 선출...선거 종료

한상회 당선자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는 24일 제39회 정기총회를 타워호텔에서 개최하고. 전년도 회무심의와 함께 차기 협회장을 선출했다.황치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이다. 새로운 회장은 반드시 상대편 후보를 배려하고 포용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선거를 통해 대화합의 장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매협회 주만길 회장도 "개인적 친분보다는 출마자들의 면면을 잘 살펴, 좀 더 나은 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신현수 서울식약청장과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축사와 상패수여식으로 1부순서는 마무리됐다.이어 2부 순서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한 후 곧바로 차기 회장 선출에 돌입했다.임시의장으로는 회원들의 추천으로 임완호(풍전약품) 고문이 맡아 선거를 주재했다.임 고문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세 후보의 열정이 회의장을 달구고 있는 것만 같다"고 밝힌 뒤, 투표 진행 방식과 임원선출 기준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상회·남상규·김행권 후보 순으로 정견 발표 순서를 가졌다.

한상회 후보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결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한 협회와 강한 업권을 이룩하기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상규 후보는 "개인의 명예보다는 회원사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모른체할 수 없다는 사명감에서 출마하게 됐다"면서, "유통마진 확보, 원할한 재고약 반품, 신용거래 확보 등과 같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강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행권 후보는 "회원들의 권익신장에 올인하고, 희망과 미래가 보이는 서울시 도협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투표는 가나다순으로 각각의 업체가 호명되고 2곳의 기표소를 이용해 진행됐다.

엄숙한 가운데 개표결과가 집계된 후, 임완호 임시의장은 "총 유효투표수 160표 중 한상회 후보가 71표를 득표해 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에 당선됐다"고 알렸다.

김행권 후보와 남상규 후보는 각각 40표, 49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상회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면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와 지지해 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어 "앞으로 회원들의 고견을 경청해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속계된 회의에서는 서울시도협 신임 감사로는 정춘근(서창약품)씨와 김정도(신덕약품)씨가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를 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최종이사회와 전년도 총회에서 결의한 분회비 60만원 인상안은 이의없이 통과됐다.

수상자 명단

▲ 서울식약청장상

- 유니온약품 안병광 사장

- 신덕약품 김정도 사장 ▲ 서울시약사회장상

- 성광메디칼 이홍구 사장

-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 중앙회장상

- 서창약품 정춘근 사장

- 우남약품 곽수종 사장

▲ 감사패

- 서울시약사회 이병준 약국위원장

- 식품의약품안정청 정현호

- 도협신문 허강원 편집국장

- 약사공론 엄태선 기자 ▲ 모범업소패

- 미라클팜 이광택 사장

- 약산약품 이성식 사장

- 서울동원 김충길 사장

- 미래약품 홍순정 사장

-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

▲ 모범세일즈맨

- 종근당 강억중 차장

- 한림제약 이영수 부장

- 대한약품공업 한상복 부장

- 국제약품공업 정명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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