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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후 성분명처방 강제화 입법추진"

  • 강신국
  • 2006-01-20 17:31:42
  • 권태정 회장, 올 회무방향 확정...동일조제 활성화 '올인'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지방선거 후 국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권태정 회장은 19일 시약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도 회무 방향을 제시했다.

권 회장은 먼저 동일조제에 대해 "약사의 생존과 약사직능 회복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남은 임기동안 동일조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법에 따라 의사들이 지역처방목록을 제출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고 지방 선거후 국회에서 성분명처방 강제화가 될 수 있도록 법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권 회장은 "국가가 허가한 생동성 품목을 동일성분 조제할 경우 오투약이 아닌 이상 이와 관련한 약사법상의 과태료 삭제도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권 회장은 "매월 15일을 '약국 자율점검의 날'로 지정해 약국 스스로 자율 점검을 이행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자율점검 실효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년에 두 차례 의약품 명예지도원이 약국 자율점검 이행실태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점검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약국경영 안정화 방안도 내놨다.

권 회장은 "약국경영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공부하는 약사’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방, 기능성화장품, 의료용구 등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강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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