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약사권익 신장에 회세 집중"
- 최은택
- 2006-01-20 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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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병원서 정기총회...故민관식 명예회장 추모묵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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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년보다 68만원 줄어든 8,751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이와 함께 동아약국 강선구 약사, 정화약국 신정순 약사에게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원효종로약국 안효숙 약사, 명진당약국 정인교 약사에게 용산구약사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성분명처방 조기도입, 안전성 보장된 전문약 일반약으로 전환, 카드 수수료 인하, 제약사 소포장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백원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난해 대과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성원해준 회원 약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분업이후 6년이 지나면서 정부와 의약사의 노력과 협조, 국민들의 동참에 힘입어 연착륙에 성공했다”면서 “그러나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증가와 의약사간 갈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는 생동성 품목을 확대하고 성분명 처방을 조기 도입해 국민들의 생활이 좀더 나아지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약사들도 올바른 처방전 검토와 복약지도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다음날 영결식을 가질 故 민관식 명예회장을 추도하는 묵념을 제안, 전체 회원이 영면을 바라는 추모묵념을 거행했다.
권 회장은 이어 격려사를 통해 “동일성분 조제를 활성화하면 성분명 처방 조기도입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남은 임기동안 모든 역량을 동원해 동일성분 조제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루에 1명의 약사가 1번씩만 대체조제를 해도 서울에서 5,600여건의 대체조제가 일어나는 것”이라면서, 약사회원들의 협조와 관심을 거듭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올해는 자율감시와 명예지도권을 확고히 하는 해가 돼야 한다”면서 “매월 하루씩을 자율점검의 날로 지정해 식약청으로부터 힘들게 얻은 권한을 지켜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용산구약사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약사공론 정상화기금은 이날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최종이사회에서 일단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갹출한 뒤, 대한약사회에 넘기는 문제는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키로 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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