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7 18:41:25 기준
  • 공단
  • 명준
  • 제약
  • 배송
  • GC
  • CSO
  • 데일리팜
  • 임상
  • #임상
팜스터디

GSK도 3천억원대 진입...로슈 33% 신장

  • 송대웅
  • 2006-01-20 07:10:56
  • 다국적 14개사 작년평균 14% 성장, 1천억대 이상 11곳

|최근 3년간 다국적제약사 매출추이|

작년 한해 상위 다국적제약사들의 평균 성장률이 14%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0일 국내 상위 14개 다국적제약사의 최근 3년간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2005년도 평균성장률은 14%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2% 상승했다.

GSK가 작년한해 26%대의 상승율을 기록하며 3,025억원의 매출을 올려 3,000억대의 다국적사가 2개사가 된 것이 주목할만하다.

2005년 최고 성장률을 보인 회사는 약 33% 상승한 한국로슈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2년연속 20%대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두각을 나타냈다.

업계1위 한국화이자는 한자리수 성장한 3,50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4,000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국적사 최근 3년간 매출(금액단위: 억원, 2005년 GSK, 얀센, 바이엘, 와이어스, 베링거, 쉐링, 로슈 매출은 확정치. 그외는 추정)
또 노바티스와 바이엘, 와이어스 등이 2년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릴리와 BMS, 베링거 등이 평균성장률에 다소 못미치는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고, 바이엘과 노바티스가 순위 바꿈을 한 것이 눈에 띈다.

1,000억원대 이상의 대형 다국적사는 2003년 7개에서 2005년 11개 회사로 4곳이 증가했다.

제약업계에 정통한 한 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작년한해 다국적제약업계의 평균성장률은 14~16%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암의 보장성 확대로 인해 항암제를 시판하는 회사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부 회사들은 자사제품의 판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매출감소가 발생해 상승폭이 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14개 회사의 2005년 매출합계는 2조3천억원대로 작년한해 국내 의약품시장규모인 7조8천억원(추정)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2003년과 2004년 매출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공시자료를 참조했으며 일부회사의 2005년도 성장률은 각사가 집계한 실제 성장률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