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희귀난치성질환 등록 치료비 줄어
- 송대웅
- 2006-01-12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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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부담금 20%로 감소...노바티스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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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백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원인으로 알려진 안과질환 ‘황반변성’이 1월 1일자로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등록돼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황반변성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은 진료비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황반변성은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보통 6개월에서 2년 이내 실명하는 치명적 질환으로 실명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 치료가 최선이다.
황반병성 치료제 '비쥬다인'을 시판하는 노바티스에 따르면 비싼 치료비 때문에 평균 1.5회 시술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가 많았다는 것.
이런 이유로 정부에서는 2004년 보험 적용을 통해 황반변성 치료비를 50% 절감한 바 있으려 이번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을 통해 황반변성 환자는 치료비의 20%만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을 통해 2회 치료시부터는 황반변성 치료제인 ‘비쥬다인’ 약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장기치료 부담이 더욱 줄어들게 됐다.
2005년 9월부터 시작된 이 지원사업에서는 환자가 1회 치료 후 등록하면 2회 시술시 환자 부담금의 40%, 3회 이상 시술시 60%의 약제비를 되돌려 주고 있다. (문의 전화 02-880-0500)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신규 등록된 황반변성 외에도 희귀 난치성 질환을 가진 환자 가족들은 치료비 때문에 집도, 직장도 잃고 심지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며 “이러한 지원책의 확대가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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