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골관절 NSAIDs 중복처방 3.7% 최고
- 최은택
- 2006-01-06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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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만3,258곳 평가...스테로이드제는 종합전문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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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을 중심으로 동일효능 약제의 중복투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NSAIDs) 사용평가 결과, 의원이 3.65%로 중복처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심평원의 작년 2분기 NSAIDs 중복처방률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1만3,258개 의료기관의 전체 중복처방률은 20만4,793건 3.43%로, 의원 3.65% 19만1,68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합전문 0.95%(1,081건), 종합병원 1.44%(3,294건), 병원 1.81%(4,75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 4.68%, 신경외과 4.33%, 외과 4.24% 순으로 중복처방율이 높았다.
또 투여경로별로는 경구용의 경우 요양기관 종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주사용 처방비율의 경우 병원, 의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골관절염의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율은 종합전문 7.01%, 종합병원 4.31%, 의원 4.02%, 병원 3.18%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5.73%, 가정의학과 4.0%, 일반의 3.94%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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