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내정자, 의료계에 힘 될 것"
- 정시욱
- 2006-01-05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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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교례회 통해 환영 의사 표명...화합의 한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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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에게 의료 현안과 관련해 기대감을 표했다.
의협, 병협 등 의료계 단체들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병협 유태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시민 장관 내정자는 인기가 있든 없든 대통령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서 "힘없는 사람보다는 힘 있는 사람이 와서 일할 경우 의료계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성 복지부장관 직무대행도 축사를 통해 "의료계가 발전하는 한 해를 기원한다"며 "유시민 내정자께서는 의료에 대한 확고한 기본철학이 의료의 산업화이기 때문에 한치의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의료계의 이해와 협조하에서 정부의 많은 난재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지난해 수가가 낮았지만 자율계약이라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 한해는 정부 차원에서 의료계에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올 한해는 의료계와 약계가 같이 협력해 화합으로 도약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안명옥 의원, 문희 의원, 신상진 의원 등 국회 관계자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회 등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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