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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제네릭, 영호남서 오리지널 압도

  • 최은택
  • 2006-01-03 12:22:24
  • 전남북·경북 청구건수 넘어서...수도권 노바스크 강세여전

암로디핀 제네릭의 시장 점유율이 발매 1년만에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전남·경북 등 3개 지역에서는 청구량이 이미 ‘노바스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과 경남지역에서도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 붙여 영호남지역에서의 강세현상이 두드러 졌다.

3일 심평원의 ‘노바스크 제네릭(암로디핀제제) 출시 이후 청구경향’ 자료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동안 ' 노바스크정5mg'의 청구량은 1억481만2,042정으로 전체 암로디핀5mg 청구량(1억7,628만265정)의 59.5%를 점유했다.

특히 전북·전남·경북지역에서는 제네릭 제품들의 청구량이 노바스크를 넘어섰고, 충남과 경남에서는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근접해 남부지방에서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전북의 경우 노바스크는 246만여정이 청구된 반면 제네릭 제품들은 263만여정이 청구됐다.

또 △전남 노바스크 261만여정, 제네릭 345만여정 △경북 노바스크 330만여정, 제네릭 336만여정으로 제네릭 제품의 청구량이 노바스크를 넘어섰다.

경남에서는 제네릭 제품의 청구량이 451만여정으로 1만정차까지 따라붙었고, 울산 26만정, 충남 27만정, 강원 29만정, 충북 54만정, 광주 77만정 차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반면 서울·경기지역은 각각 1675만정, 700만정의 격차를 보여 수도권 지역에서 여전히 노바스크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부산(277만정), 인천(143만정), 대구(277만정), 대전(112만정) 등도 112만에서 277만정까지 차이가 났다.

한편 청구액에서는 노바스크가 549억원 어치가 청구돼 암로디핀제 5mg 전체 청구금액 827억원의 66.5%를 점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청구액과 청구량간 점유율이 이 같이 차이가 나는 것은 ‘노바스크정5mg’의 작년도 상한가가 525원인데 반해, ‘아모디핀’ 396원, ‘애니디핀’ 390원, ‘스카드’ 420원, ‘암로핀캡슐’ 336원, ‘노바로핀캡슐’ 395원으로 가격이 100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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