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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신년사|KRPIA 마크 팀니 회장

  • 데일리팜
  • 2006-01-01 08:25:20
  • "혁신적 신약가치 인정되는 의료보건제도 확립 필요"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의약계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데일리팜과 우리 협회 및 회원사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공동의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의 극대화를 최상의 목표로 하는 다른 분야와는 달리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 업무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데일리팜의 사명이라면, 혁신적 신약을 개발, 공급하고 이를 위한 효율적인 제반 환경이 마련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회원사의 사명입니다.

혁신적 신약은 인간의 생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해 임상시험을 거쳐 환자가 혜택을 보기까지는 평균 12~15년이라는 시간과 5,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또한 전문 연구진들의 오랜 검토 끝에 5,000여개의 후보물질 중 단 하나만이 검증된 신약으로 환자의 치료에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은 혁신적 신약의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렇듯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약의 창출은 각종 새로운 질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근의 정황을 고려할때 우리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대응입니다.

최근 들어 AIDS, SARS, 조류독감 등과 같은 신종질환이 확산되고 각종 성인병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서 신약 개발은 장려 지원되어야하며 신약의 올바른 가치가 사회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새해에는 신약이 건강 증진에 비용을 유발하는 저해요인이 아닌 환자 개인의 치유는 물론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사회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서 인정받아야한다고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2006년은 데일리팜과 더불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및 제약업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데일리팜 임직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마크 팀니(Mark Tim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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