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의약품 판매약국 등 4개소 적발
- 정웅종
- 2005-12-26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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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19~22일 광주·대전지역 약사감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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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지역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약국 등 4곳이 약사감시에 적발됐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약국이사 이세진, 하영환)는 26일 지난 19~20일 광주지역 60여 약국과 21~22일 대전지역 80여개 약국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광주에서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2개소와 의약품을 개봉판매한 약국 1개소를 적발,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각서를 받고 주의조치 했다.
반면 대전에서는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행위가 발생한 약국 1개소만이 적발됐다.
약사회는 "해당 약국으로부터 재발방지와 함께 약속 미이행시 폐업을 약속하는 각서를 받고 주의조치 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현재의 약사감시 활동이 결코 1회성 사업이 아닌 뼈를 깍는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재확인 절차를 거쳐 약속 미이행시 즉각 관계당국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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