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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1,232억원 책정

  • 홍대업
  • 2005-12-22 11:53:40
  •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시행계획안 마련...올해比 19% 증액

내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2억원으로 올해 대비 19% 증액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1일 제5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05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연차·중간·최종평가 및 신규과제 선정결과(안)’와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의결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1억9,700만원으로 올해 대비 199억원이 증액됐고, 내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도 올해 대비 7.6% 증가한 7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다만, 현재 국회에서 예산심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해 기존 7개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바이오산업화 및 기술개발사업, 미래보건 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개편했다.

3개 사업에 대해서는 평가·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연구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심의위원회가 의결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운영세칙(안)’에 의해 보건산업진흥원내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역할을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전환하고, 연 6회 이상 대면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에서 위임한 사항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검토를 위해 △총괄 △보건의료I(바이오) △보건의료 II(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건강기능 △한방 등 7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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