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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신제품 부재 GSK 제픽스 보험확대 '든든'

  • 송대웅
  • 2005-12-15 07:31:11
  • "약가인하따른 손실 예상되지만 사용환자 늘 것" 고무

15일(오늘)부터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기준이 대폭 확대된 것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측은 “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자가 늘게 됐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228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GSK는 올해 두자리수 성장에 이어 내년도 3,000억 매출 돌파를 예고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신제품이 없어 기존 주요제품의 성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표품목인 제픽스, 헵세라의 보험적용 기준이 대폭 확대된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셈.

관련업계는 GSK측이 그간 간학회와 함께 ‘간염바로알기 캠페인’, '간염학술연구기금' 후원 및 ‘강동석 희망 콘서트’ 등 질환캠페인을 적극적이면서도 꾸준하게 전개해 온 것이 이번 보험확대에 큰 역활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

비록 상한가 10% 인하라는 마이너스 요인이 있긴 하지만 보험 환자군의 확대는 이같은 손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SK 관계자는 약가인하와 보험확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초기에는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액 손실이 예상되지만 GOT기준수치도 100에서 80으로 낮아지고 보험기간 제한이 없어진 만큼 치료받는 환자군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긍정평가했다.

이어 “제픽스외에도 헵세라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제픽스,헵세라 보험확대’라는 강력한 터보엔진을 달고 2006년도를 맞이하게 된 GSK가 신제품의 부재속에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GSK는 내년초 고혈압약 박사르의 고용량 제형인 6mg을 출시할 예정이나 아마릴(한독), 아반디아(GSK)의 혼합제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반다릴'의 경우는 내후년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GSK 또다른 관계자는 "아반다릴의 경우 이르면 내년말 출시될수도 있으나 내후년 초에 발매될 가능성이 많다"며 "2007년 이후 신제품 출시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에는 기존제품 키우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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