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2실 41부서 13실 45부로 개편
- 최은택
- 2005-12-09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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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관리실, 급여기준-약제관리실 분리...지원 팀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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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급여관리실이 급여기준실과 약제관리실로 분리되고 심사관리실이 폐지된다.
또 종합관리제 확대를 위해 심사기준실이 종합관리실로 개편되며 일부 부서에서 팀제가 도입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의결, 복지부에 승인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개편내용을 보면, 먼저 기획총무실이 혁신기획실과 총무관리실로 분리됐으며, 임시조직이었던 경영혁신전략본부가 혁실기획실로 이름이 바뀌어 정규직제로 전환된다.
또 과중한 업무로 부하가 걸렸던 급여관리실이 급여기준실과 약제관리실로 분리되고, 심사관리실이 폐지된다.
급여기준실에는 수가기준부, 재료기준부, 이의신청부가, 약제관리실에는 약제관리부, 약가기준부, 약가재평가부, 재료기준부가 배치된다.
심사관리실의 심사관리부는 1차 심사와 연계해 심사실로, 이의신청부는 급여기준실로 옮겨진다.
또한 종합관리제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기준실이 종합관리실로, 심사운영부는 종합기획팀, 심사기준부는 심사전산화팀으로 각각 개명된다.
아울러 심사상무와 평가상무로 나뉘어졌던 상임이사 체계가 업무상무, 개발상무로 재분류되며, 종합관리실·혁신기획실·평가실 등 일부부서에서 팀제가 도입된다.
또 지원은 전면 팀제로 개편, 심사부를 심사평가팀으로 개명하고 서울지원 2팀, 다른 지원 1팀씩 조직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본원은 기존 12실 41부에서 13실 45부로, 지원은 7지원 17부에서 7지원 25팀으로 개편되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복지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이동이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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