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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BMS, 당뇨신약 발매실패 불구 이익 예상

  • 윤의경
  • 2005-11-22 02:23:47
  • 2007년 주요제품 특허만료 없고 다른 신약 기대

당뇨병신약 파글루바(Pargluva)의 FDA 승인시도 실패에도 불구하고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2007년에 이익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MS의 램버토 앤드레오티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2006년과 2007년은 호기라고는 볼 수 없으나 2007년에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제품은 없어 이익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BMS는 파글루바의 FDA 승인을 올해 기대했었으나 FDA가 5년간 추가임상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파글루바 개발을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중도에 포기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황.

내년에는 BMS의 대표적 고지혈증 치료제인 프라바콜(Pravachol)의 미국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신약 발매가 시급한 상황이다.

BMS는 내년 초에 류마티스 관절염약 오렌시아(Orencia)의 미국 시판을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발매된 정신분열증약 어빌리파이(Abilify)의 마케팅캠페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파글루바 시판을 대비했던 인력 및 예산은 다른 제품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며 비용절감을 통해 파글루바 시판실패로 인한 손실을 보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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