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타미플루 성분 '스타아니스' 상품화
- 김태형
- 2005-11-18 11:08: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중 과립형태 식품 발매...조류독감 치료원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조류 인플루엔자(AI)치료제로 이용되는 '타미플루'의 주성분인 스타아니스가 함유된 제품이 국내 제약사에 의해 내달부터 전격 발매된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타미플루 주성분인 스타아니스(Star Anise)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오는 12월부터 시장에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과립제 형태의 식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스타아니스는 최근 인체 감염 시 단기간에 높은 사망율을 보이고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 치료의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로, AI(Avian Influenza 조류 인플루엔자)치료의 유일한 대안인 스위스 로슈사의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의 주성분이다.
특히 스타아니스는 화학구조가 조류독감 치료제로 사용중인 타미플루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항암작용에 관한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조류독감에 감염된 환자 1명을 치료하기 위해선 10캡슐의 타미플루가 필요하며 이는 스타아니스 13그램이다.
일양약품은 "전세계적으로 음료나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스타아니스를 보다 간편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 함으로서 향후 관련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시에 동물의 사료 첨가제와 가축사의 소독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9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10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