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 '바레니클린' 금연성공률 44%
- 송대웅
- 2005-11-17 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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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명 대상 임상, 부프로피온보다 약 14% 높게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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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금연치료제 '바레니클린'이 기존 부프로피온보다 금연성공률이 약 14%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미국심장협회의 발표된 2,000명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레니클린'을 투여한 환자의 44%가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 부프로피온군의 금연율 30% 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효과를 보였다.
상대적인 금연 성공율을 비교했을 때, 바레니클린군이 부프로피온군보다 약 2배, 위약군보다 무려 4배가 높았다.
특히, 1년(총 52주) 후에도 바레니클린 투여군이 부프로피온이나 위약을 투여한 환자보다 금연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바레니클린'의 금연 효과와 안전성 입증을 위한 3상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FDA와 유럽은 허가신청한 상태다.
바레니클린은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선택적인 부분 작용제의 기전을 지녔으며 승인 후 '챔픽스' 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울레벌 대학병원 예방심장과 세레나 톤스태드 박사는 “바레니클린 연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흡연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을 2배 높이고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을 3배나 높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금연하고자 하는 환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의학적인 지원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레니클린 개발을 주도한 화이자의 살로몬 아졸레이 박사는 “바레니클린은 니코틴이 작용하는 수용체에 니코틴 대신 결합하여 흡연 욕구 및 금단 증상을 해소하고, 동시에 니코틴의 강화 효과도 억제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는 이번 달 FDA 와 유럽 규제당국에 금연치료제 '바레니클린'에 대해 신약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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