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3대 노조위원장에 이대철씨 선출
- 최봉선
- 2005-11-14 1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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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투표끝에 77표 얻어 당선..."전직원 노조가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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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 3대 노조위원장에 한독약품 출신의 이대철(35) 씨가 당선됐다.
노동조합은 11일 대전에서 153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최광명 위원장 후임에 인천사무소에 근무하는 이대철 씨를 경선을 통해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99년 이후 6년간 노조를 이끌어온 최광명 현위원장을 비롯해 이대철, 윤창식, 김환수 씨 등 4명이 입후보 했으나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이어 149명이 참가한 2차 투표에서 이대철 후보가 7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대철 후보는 "당초 공약대로 전직원이 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일치단결된 노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화성물류센터 유승순 씨가 단독 입후보해 찬성 120표, 반대 33표를 얻어 당선됐다.
또한 감사에는 서울 본사 영업부에 근무하는 이승오 씨와 최정모 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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