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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대웅, 신경병통증 치료제 '네버펜틴' 발매

  • 김태형
  • 2005-11-10 12:05:42
  • 적정량 투여 가능한 600mg 정제형...수면장애 개선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대상포진후 신경통 등에 투여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가 새롭게 나왔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네버펜틴 정 600mg(gabapentin, 성분명 가바펜틴)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당뇨병성 신경병증(PDN),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등 다양한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완화 및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

이 약은 특히 가바펜틴제제로 일반 캅셀 제품에 비해 1일 적정용량 (1,800~3,600mg/d)투여가 편리한 600 mg 정제형 제품이다.

최근 연구를 보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게 가바펜틴1,800~3,600mg/ d 투여시 가장 효과적이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경우 가바펜틴 900~3,600mg/d을 적정 투여한 환자군이 고정용량(900mg/d)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우수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Br J Diabetes Vasc Dis)가 발표됐다.

대웅제약은 "네버펜틴의 경우 간 대사가 없을 뿐 아니라 단백결합률이 낮아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를 최소화 했다"면서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우수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1차 선택약"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통증도 질환이다라는 인식전환으로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높은 성장세에 있다”며 “적정용량 투여가 편리한 네버펜틴정 600mg 을 기반으로 통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400억원 규모로 네버펜틴의 향후 3년 매출 규모는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통증으로 상처가 신경 부위를 압박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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