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세바, 췌장암 승인..."생존연장 혜택줄것"
- 송대웅
- 2005-11-08 20:08: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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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요법 병용시 전체생존률 23% 상승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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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 타세바'가 FDA로부터 췌장암 적응증을 승인받음에 따라 암환자의 생존률을 보다 높여줄 전망이다.
췌장암은 선진국에서 암 사망의 5번째 원인이며 유럽에서는 발생 빈도가 10번째로 높은 암으로서 해마다 약 78,000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췌장암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에 대한 내성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우며 암세포가 빠르게 전신으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어 생존기간이 짧다.
또한 공격적인 암 중 하나로, 다른 암들에 비해 1년 내 사망률이 높다.
로슈측에 따르면 타쎄바는 췌장암에서 화학요법과 병용시 전체 생존율을 유의성 있게 향상시킨(23%) 10년 만에 탄생한 혁신적 신약이다.
캐나다 토론토 프린세스마가렛 병원의 말콤 박사는 "진행된 췌장암에 대한 향상된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전제한 뒤 "분자 표적요법제인 타쎄바는 젬시타빈과 병용시 췌장암 환자에게 생존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이희정 대리는 "췌장암은 심각한 생명 위협 질환이며, 향후 이러한 환자들에게 타쎄바는 생존 연장의 혜택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적응증 승인과 관련 로슈 본사 관계자는 “FDA의 결정을 환영하며 앞으로 타쎄바를 다른 암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 당국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적응증 확대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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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바', 난치성 췌장암 적응증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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