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참석
- 송대웅
- 2005-11-02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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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평양방문, 성상철 원장 "남북 의료교류 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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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에 걸쳐 서울대병원이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추진해온 '평양의료협력센터' 건립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이명철 핵의학과 교수, 김희중 홍보실장, 유철규 진료협력담당교수, 박광석 의공학과 교수 등 서울대병원 대표단 10여명은 나눔 인터내셔날 관계자와 대북 후원자 100여명과 함께 지난달 26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했다.
이들은 27일은 개원 이래 북측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평양산원을 방문한 뒤 대표단의 목적인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합의서 체결 이후 1년여 만에 완공된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건물 뿐만 아니라 전자내시경과 초음파진단기 등 의료기기 수십여 종을 기증했다.
평양시에 건립된 '평양의료협력센터'는 1,660평 부지에 ‘의료장비센터’ 200평 단층 건물과 의료연구센터 381평 3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단실, 약품생산실, 연구실, 세미나실과 계측실, 도장실, 공작실, 사무실, 수리실, 보관실을 갖추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의료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시작으로 남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보건의료협력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남북보건 의료헙력사업이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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