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겔' 비급여 전환, 약값논란 일단락
- 최은택
- 2005-10-27 0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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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이원화 이유 없어"...'후로목스정' 신규등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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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전문평가위원회 11차 회의 결과
보험약가와 출하가가 달라 논란이 됐던 한미약품 ' 테스토겔'이 비급여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 일동제약 '후로목스정'과 '소아용후로목스세립'이 급여품목으로 신규 등재된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최근 11차 회의를 열고, 신약 신규성분 결정신청 등 심의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수차에 걸쳐 적응증과 소수 보험환자들을 고려 결정을 미뤄왔던 '테스토겔'을 비급여로 전환시키기로 했다.
위원회는 성선기능부전증과 남성갱년기 증상완화로 급여를 이원화해 상한금액보다 높은 출하가로 약사들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데다 환자입장에서도 거의 혜택이 없어 이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30포 들이 보험가가 6만7,350원인데 반해 출하가는 8만8,000원으로 2만원 가량 높아 불거졌던 논란이 사라지게 됐다.
또 일동제약 '후로목스정'과 '소아용후로목스세립'을 보험등재키로 하고, 삼일제약 '레스타시스점안액'은 광범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지침을 마련한 뒤 재논의키로 했다.
1년간 한시적으로 급여결정토록 의견을 모았던 한국애보트의 '시나지스주'는 다음 회의에서 A7약가 등 외국약가 기준을 더 검토한 뒤 상한금액을 다시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로슈의 폐암치료제 '타쎄바정'도 자료를 보강해 추후에 재검토키로 했다.
반면 광동제약이 '이지코프캅셀'과 향정약으로 분류된 '하디코프정' '하디콜나이트정' '하디콜정' 등을 비급여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한 건에 대해서는 기각 처리했다.
또 삼일제약이 '푸로게스트주사액'과 '삼일에스트주' '삼일테스토주'에 대해 상한가를 인상토록 건의한 건은 기각한 뒤 퇴장방지약으로 지정하도록 절차를 새로 밟도록 했다.
보령제약과 대웅제약이 '페리플러스'와 '올메텍플러스' 상한가를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한 건도 추후에 재논의키로 했다.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건강보험재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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