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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들 13년만의 '한마음 체육대회'

  • 정시욱
  • 2005-10-24 09:55:06
  • 약사·가족 등 1천여명 참석 성황...6년제 자축 의미도

전국 약사지부 중 가장 넓은 지역을 담은 경상북도약사회가 무려 13년만의 화합잔치를 갖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3일 오후 영남대학교 운동장에서 회원과 가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대 6년제가 확정된 후 개최된 행사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회원들의 자축연 분위기로 연출됐다.

회원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오후 2시 개막식을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대회와 함께 가족이 같이하는 명랑경기, 여약사 팔씨름, 불꽃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택관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13년만의 체육대회로 그간 공백을 한꺼번에 풀고 경북약사회가 약사직능을 강화시켜 나가는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 숙원사업이던 약대 6년제가 확정되는 경사를 맞았다"며 "약권이 완결되기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 건강상의 문제로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인사를 서두로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회별로 눈에 띄는 슬로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슬로건 중에서는 "우리도 하나, 약사도 하나, 자나깨나 약사사랑:, "하나로 뭉친 약사, 얕보는 집단 없어진다", "약대 6년제,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성분명 처방 실현하여 불용약품 줄여보자"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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