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구조조정 통한 대형화 급선무"
- 송대웅
- 2005-10-21 10:03: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 "제살깍기식 경쟁 지양해야" 쓴소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1일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한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에서 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은 '미래 트랜드와 제약산업' 강연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들간의 M&A'를 강조했다.
이윤호 원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근복적 체질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기존의 제 살 깍아 먹기 식 경쟁을 지양하고 국내 기업들간의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는 작업이 활발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장은 다국적 기업에 맞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업력 기반으로 브랜드를 강화해야하고 특정제품에 집중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원장은 "국내 시장의 현실에 맞는 전략을 정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항암제, 비만, 발기부전, 우울증, 탈모, 여드름치료제 등 QOL제품의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장은 제약산업 육성 환경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원장은 "정부역시 기술이전과 R&D에 대한 세액 공제 확대, 신약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 증대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 "상용화에 최소 5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제약과 의료산업 전체에 크나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이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에서는 시술의 중심이 되는 만큼 의료서비스를 행하는 의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것이며 제약관련 사업을 하기위해서는 의료전문인력의 확보가 더욱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장은 향후 노인층 확대로 항노화 관련 의약품이 주요 테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의약품시장은 2010년 17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