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최대학술잔치...70개 업체 ‘북적’
- 송대웅
- 2005-10-20 1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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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암연구위원회 발족...대상포진 실태조사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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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회가 세부분과 중심으로 운영되어 상위학회의 업체참여가 저조해 썰렁한 분위기가 종종 연출되는 반면 피부과 학회는 스티펠, 노바티스, BMS, 갈더마, 한미, 로슈, 대웅 등 관렵업체가 대거 참가해 대조를 이뤘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틀간 1,000명의 피부과 의사들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피부과학회의 경우 총 회원수가 그리 많지 않아 분과 보다는 본학회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가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피부제품 전문제약사 스티펠은 내년 2월 출시예정인 복합성분의 여드름치료제인 듀악(Duac, 클린다마이신 1%+벤조일페록사이드 5%)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스티펠 김혜령 PM은 “듀악은 미국, 유럽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출시 6개월만에1위에 올라섰을 만큼 제품력이 있다”라며 “두가지 성분이 복합돼 있어 내성을 줄여주고 치료효과를 높여준다”고 장점을 밝혔다.
BMS는 건조증 치료제 '락하이드린 12%' 사용방법을 자세히 안내한 공지문을 나눠주었고 한미약품의 경우 22개에 달하는 피부과 처방의약품리스트 배포에 나섰다.

중앙대의대 김명남 교수가 전국 353개 피부과에서 진료받은 3,656명 대상의 '대상포진 한자 최근 국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상포진 환자 88.2%가 자신의 병을 알지못한다고 응답해 2004년 국제노화연맹의 대상포진 인식 조사결과 '91%가 대상포진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김명남 교수는 “대상포진은 발진후 72시간 내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시 증상 완화 및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 72시간내 치료받지 못한 환자 비율은 34%에 이른다”며 적극적 치료를 권고했다.
또한 안규중 교수(건국대의대)는 '레이저 치료에 의한 의료사고 분석' 강연을 통해 “미용치료의 경우 의료분쟁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미용치료의 경우 결과가 환자의 주관적인 만족도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며, 고가의 비용이 요구되는 만큼 의료분쟁의 소지가 많다”고 분석했다.

19일 피부암 심포지엄후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조광현교수(서울의대) 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피부암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암보험 관련 문제도 문의가 오고 있다. 우선 연구분과위원회로 출발하지만 향후 피부암학회로 승격시켜 외국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조광현 회장은 총무이사에 김일환(고대의대), 학술이사에 정기양(연세의대), 재무이사에 김유찬(아주의대), 간행 및 홍보이사에 허창훈(분당서울대)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조회장은 “창립대회 일시 및 장소는 이사회에서 결정후 평의원회를 소집해 결정할 것”이라며 향후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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