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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미국 제약업계 올해 3사분기 실적 양호해

  • 윤의경
  • 2005-10-10 04:35:35
  • 구조조정 노력에 힘입어 예상보다 손실 적어

미국 제약업계 및 바이오테크업계가 3사분기에 이익성장이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부 미국 증권분석가가 전망했다.

올해 3사분기 미국 제약업계는 의약품 안전성 경고강화, 법적소송, 등록심사 강화 등의 문제로 제약업계가 얼룩졌던 것이 사실.

여기에 거대신약 부재와 제네릭 의약품 경쟁력 강화 등의 악재가 겹쳐 난항이 거듭되어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약회사가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망치를 되풀이하고 있어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쉐링-푸라우 같은 제약회사는 새로운 고지혈증약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 덕분으로 최근 경영실적이 오히려 호전되는 상황. 하지만 바이토린에 의존도가 높은 것은 문제로 지적됐다.

반면 머크는 바이옥스 시장철수로 인한 제품책임문제, 화이자는 세레브렉스의 매출둔화와 리피토 허위 마케팅과 관련한 소송 등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화이자는 당뇨병성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의 긍정적인 연구 결과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뉴론틴(Neurontin)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일라이 릴리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래테라(Strattera)의 블랙박스 경고 강화로 2009년까지 매출이 오히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바이오테크 회사인 암젠(Amgen)의 경우에는 에포젠(Epogen), 뉴포젠(Neupogen)의 입지가 확고하여 보험급여정책이 변화했음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미국 제약업계는 소비자직접광고가 제품책임성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켜 소송이 증가하자 소비자직접광고를 자제하고 있으며 매출성장이 둔화되자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을 단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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