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매출약 '리피토' 英소송 패소할 수
- 윤의경
- 2005-10-09 02:54: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국 특허소송 화이자 패소시 상당 여파있을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인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영국 특허무효소송에서 화이자가 패소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인도의 랜백시 래보러토리즈(Ranbaxy Laboratories)는 이미 오스트리아에서 리피토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 영국 특허무효소송은 이와 유사하기 때문에 랜백시가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화이자는 전세계적으로 영국의 리피토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7%에 지나지 않아 재정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영국에서 리피토 특허무효소송에 패소한다면 상당한 정신적 여파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에서 리피토 특허무효소송의 핵심은 약물을 개발하면서 리피토의 성분인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을 일반적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자명하다는 부분.
이 부분은 영국과 미국의 특허법제상 차이로 미국에서는 자명한 시도가능성 부분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나 영국에서는 인정된다.
이런 차이 때문에 화이자가 미국에서 리피토 소송에 패소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반면 영국에서는 리피토 소송에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며 대부분의 약물이 미국보다 유럽에서 먼저 특허가 만료되는 상황이 초래되는 것이다.
한편 화이자는 영국 소송 결과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에게 미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인데 만약 랜백시와의 미국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는 사건이 발생한다면 리피토의 특허는 4년 이른 2007년에 만료, 화이자에게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불러올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