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낭비·헛일 줄이자" TPS추진
- 김태형
- 2005-10-04 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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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그룹 48주년 및 보령제약 42주년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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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그룹은 4일 종로구 원남동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창업48주년 및 보령제약 창립42주년 기념식을 열고 TPS추진 계획 발표했다.
기념식은 보령그룹 연혁 발표, 보령그룹 새 홍보 영화 상영, 그룹 장기근속자 포상 및 보령제약 우수사원 포상, 기념 떡 커팅, 기념사, TPS추진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그룹은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 중장기 경영 방침인 ‘inno-BR’의 혁신활동을 좀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인 TPS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TPS(Total Profit System)는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낭비를 제거하자는 도요타프로덕션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려는 혁신시스템을 보령그룹에 맞게 적용한 것. TPS는 따라서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헛일과 낭비의 철저한 제거’를 핵심개념으로 R&D, 생산, 마케팅, 영업, 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보령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경영 전반의 실천적 혁신활동이라고 보령측은 설명했다.
보령은 이를 위해 TPS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테마별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마스터 플랜 수립 및 평가를 주도한다.
이번 창업기념식을 기점으로 시행되는 TPS는 2005년 12월까지 전략 수립 및 개선체제를 확립하며 200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구조조정을 통한 개혁에 더욱 집중하며 책임경영과 시스템 경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선진문화 창출에 노력하는 것을 inno-BR실천을 위한 기본적인 행동지침으로 삼자”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초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2009년 그룹매출 1조원 돌파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보령제약 진유성 이사 등 13명이 20년 근속상을, 보령제약 정중기 차장 등 24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보령제약 병원영업부 강행철 차장, 중앙연구소 이주한 선임연구원 등 2명은 보령제약 우수사원상을 받았으며, 투석영업부 김종칠 부장 등 46명은 보령제약 공로상을 수상했다.
보령그룹은 올해 3,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그룹은 지난 1957년 현 김승호 회장이 종로5가에 ‘보령약국’을 설립하면서 태동했다. 1963년 보령제약을 창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약산업에 진출한 이후 유아용품 전문회사 보령메디앙스, 첨단 바이오 연구개발 회사인 보령바이오파마,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보령, 방문판매 전문회사 ㈜보령수앤수,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킴즈컴, 정보통신 전문회사 BR네트콤 등 모두 7개의 계열사를 설립해 토탈헬스케어그룹의 모습을 갖췄다.
보령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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