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약 '스트래테라' FDA 블랙박스 경고
- 윤의경
- 2005-09-30 01:4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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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에서 자살 생각 약간 증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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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집중력결핍/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래테라(Strattera)에 대해 소아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생각과 관련한 블랙박스 경고가 조처됐다.
릴리는 스트래테라 임상자료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부작용 분석자료를 제출했는데 여기에서 스트래테라를 사용한 소아청소년 중 자살에 대한 생각이 증가할 수 있다고 나타난 것.
자살에 대한 생각은 약간 증가하기는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어서 블랙박스 경고가 붙게 됐다.
한편 릴리는 현재까지 스트래테라 임상에서 소아, 청소년, 성인이 자살한 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만 1명의 환자가 자살기도를 했었다고 말했다.
최근 FDA는 항우울제의 소아청소년 자살 위험 보고 등과 관련하여 정신과약물의 소아청소년 안전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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